(2019.02.24) [서울] 구파발역 소생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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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날짜 : 21-03-26 1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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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23일,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.
역 안 화장실로 향하던 7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지는데요.
그때 지하철 보안관이 달려와 침착하게 승객을 살피고 심폐소생술을 합니다.
몇 차례의 심폐소생술 끝에 여성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요.
실제로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특별히 추가로 조치할 게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.
승객을 살린 지하철 보안관 정재민 씨를 만나 당시의 상황을 직접 들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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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8R7BbF1Im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