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, 메디아나의 끊임없는 도전은 계속 됩니다.
첨단 의료기기로 생명을 살리는 기업, 메디아나 입니다!
1993년 설립된 메디아나는 심장충격기 (심장마비 등의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, 심장을 소생시키는 전자 의료기기) 및 환자감시장치 분야 (수술실, 중환자실, 응급실 등에서 사용되는 필수 장비로서, 30여 가지의 생체신호를 분석하여, 조기에 환자의 위급 상태를 경고하여주는 전자 의료기기)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해외시장에서는 미국, 일본, 유럽 등 세계 80여 개국으로 특히, 하버드대학병원,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, 도쿄 대학병원 등 전 세계 유명 대학병원에서도 메디아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, 미국의 메드트로닉, 독일의 지멘스, 일본의 후쿠다 댄시 등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에 ODM(제조자 개발 생산)으로 납품하고 있으며, 또한 전 세계적으로 자체 판매망을 구축하여 메디아나 브랜드로 역시 8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.
메디아나는 2017년 현재, 지난 20여 년간 총 누적 해외 판매 및 설치 댓 수가 약 50여만 대에 이르는 국내 병원용 전자 의료기기 제조업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해외 판매 댓 수로서 Made in Korea, 메디아나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, 매출의 80%를 수출하는 수출역군으로서 국부창출과 더불어 고객사에 품질에 대한 신뢰로서 보답하고 있습니다.
국내시장에서는 서울대학병원, 세브란스병원, 아산병원, 성모병원, 삼성의료원 등 유명 대학병원 등에 각각 수백 대 이상 메디아나 브랜드인 환자감시장치(patient monitor) 설치와 더불어 서울 지하철 1~9호선 역내 및 공공장소, 국방부 육군 부대에 설치되어 있는 메디아나의 자동 심장충격기를 포함하여 국내 총 판매 누적 대수가 약 4만여 대에 이르는 명실공히 국산 의료기기 선두주자로서 오늘도 대표이사를 비롯한 메디아나의 연구원들 및 전 직원은 4차 산업의 첨단 기술을 융복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
메디아나는 깨끗하고 책임감 있는 바른 경영을 통하여 2014년 코스닥시장 상장과 함께, 앞으로도 고객사, 전 직원, 투자자들의 응원과 격려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며 도전하겠습니다!